X

KT&G복지재단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승현 기자I 2012.11.14 10:27:51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KT&G복지재단은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약 8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0만 포기 규모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펼쳐진 KT&G복지재단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KT&G임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전국 36곳에서 릴레이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KT&G 상상발런티어 봉사단’과 KT&G 임직원으로 구성된 ‘상상투게더 봉사단’, 각 지역별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이 담근 김장 김치는 저소득가정 등 3만7000여세대와 25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KT&G복지재단은 올 여름 풍수해를 입은 농촌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배추, 고춧가루 등 420톤 가량의 모든 김장재료를 충남 서산, 충북 충주 등지에서 생산된 우리 농산물만 사용한다.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 이제광(한림대 4학년, 25세)씨는 “추운 날씨 탓에 손끝이 시리고 처음해 본 김장이라 서툴렀지만, 내손으로 만든 김치를 전달받고 흐뭇해하는 이웃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