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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車 시트로엥, 19일 DS3 출시.. 전국 판매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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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2.04.10 11:06:50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10년만에 한국시장에 다시 진출하는 프랑스의 자동차 업체 시트로엥이 전국에 판매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고객들을 맞을 준비에 나서고 있다.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서울 강남과 강서 지역 공식딜러로 CXC모터스를 선정하고, 오는 19일 수입차 전시장이 몰려 있는 강남구 청담동을 비롯해 강서구 염창동에 전시장을 각각 개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시트로엥은 또 오는 5월 서울 송파와 경기도 분당, 부산 지역에 3개의 전시장을 추가로 개관해 총 5개의 전국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 송파와 분당지역은 몽블랑모터스, 부산지역은 오토샹제리제를 각각 공식 딜러로 선정했다.

191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시트로엥은 푸조와 같은 계열사로 지난 2002년 한국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시트로엥은 이번에 소형 헤치백 모델인 DS3 1.6 가솔린과 1.6 디젤을 처음으로 선보인 후 판매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시트로엥 D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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