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고성능 소형 모듈 원자로(SMR) 설계 및 글로벌 차세대 원자력 에너지 리딩 기업 나노뉴클리어에너지(NNE)는 대형 투자은행 로스 캐피탈이 동사의 소형 원자로 상용화 가치를 극찬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하자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2시56분 나노뉴클리어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12.70% 급등한 27.06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월가의 강력한 러브콜을 반영하며 11% 넘는 폭발적인 장세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급등세는 동사가 개발 중인 초소형 원자로의 상용화 로드맵에 대한 신뢰도가 금융권으로부터 공인받았기 때문이다.
로스캐피탈은 나노뉴클리어에너지에 대해 ‘매수’과 목표가 45달러를 제시하며 고체 코어 배터리 및 저압 냉각재 원자로 ’크로노스‘의 상용화 경로를 강하게 신뢰한다고 진단했다.
나노뉴클리어에너지는 2030년 첫 상용 인도에 이어 2031년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모델을 공표했다.
친환경 에너지 모멘텀을 확인한 기관들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며 주가를 위로 밀어 올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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