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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광주전시장 확장 이전.. 호남권 공략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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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3.07.17 10:12:14

화정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기존 광주 전시장을 확장·이전하고, 화정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광주의 중심부로 부상한 상무대로에 위치한 광주 전시장과 화정 서비스센터는 총 6개층(지하 1층, 지상 5층), 대지면적 2079m², 연면적 5187m²의 규모로 광주·전남지역 수입차업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상담과 차량 구입부터 출고, 정비까지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지상 1·2층을 사용하는 전시장은 총 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딜리버리 존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으며, 2배 이상 넓어진 서비스센터에는 최신식 워크베이 11개를 갖춰 원활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2층에 마련된 고객 대기실은 카페테리아와 마사지 룸, 옥상정원 등을 갖췄고, 3개의 고객 상담실, 3개의 VIP 라운지도 있다.

벤츠코리아는 화정 서비스센터의 신규 오픈하면서 기존 광주 소촌동에 있던 광주 서비스센터는 ‘소촌 서비스센터‘로 명칭을 바꿔 광주 외곽지역 고객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주 전시장 및 화정 서비스센터는 신속하고 우수한 서비스 품질로 광주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광주 전시장과 화정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총 27개의 공식 전시장 및 32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광주전시장 및 화정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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