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최고 트래픽 日 호텔 순위 공개 오사카, 상위 1~4위· 최고 트래픽 증가 9월까지 '올인원 슈퍼팩' 프로모션 진행
[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이번 여름 일본 여행객들의 마음은 오사카로 향했다.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은 최근 ‘여름 휴가철 한국 이용자들이 많이 탐색한 일본 호텔’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클룩이 지난 7월 한 달간 한국 이용자의 일본 호텔 카테고리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 카테고리에서는 트래픽 상위 1~4위를 모두 오사카 소재 호텔이 차지했다. 칸데오 호텔 오사카 난바, 난바 오리엔탈 호텔,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순으로 트래픽 상위권을 차지했다. 인기 호텔들은 공통적으로 관광이 편리한 위치, 대욕장·노천탕·무료 라운지 등 여행자를 위한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었다.
오사카 도톤보리 야경 (사진=오사카관광국)
삿포로, 오키나와 지역의 호텔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삿포로에서는 스스키노역과 바로 연결된 ‘삿포로 스트림 호텔’, 대욕장·사우나를 갖추고 홋카이도 특산물을 활용한 조식을 제공하는 ‘베셀 호텔 캄파나 스스키노’가 주목받았다. 오키나와에서는 천연 온천과 루프탑 수영장을 갖춘 ‘레쿠 오키나와 자탄 스파&리조트’, 태평양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가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일본 소도시에 대한 관심도 드러났다. 마쓰야마의 ‘REF 마쓰야마 시티 스테이션 바이 베셀 호텔’이 지난해 대비 트래픽이 증가율이 높은 호텔 2위를 기록했다. 해당 호텔은 에히메현 특산물을 활용한 조식 등 지역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순위 1위는 더 원파이브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가 차지했다.
클룩은 일본 호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인원 슈퍼팩’ 프로모션을 9월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일본 호텔을 예약하면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입장권, 대중교통, 렌터카, 투어, 이심(eSIM), 액티비티 등 일본 여행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클룩 '올인원 슈퍼팩' 프로모션(사진=클룩)
클룩 이준호 한국지사장은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숙소는 여행의 편의는 물론 현지에서의 경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클룩은 다양한 일본 호텔과 함께 교통, 투어, 액티비티 등 여행에 필요한 상품을 한 곳에서 준비할 수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