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셰프 출사표를 던진 효민은 방송 최초로 흡사 카페 같은 한강뷰 테라스가 있는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는데, 특히 변기부터 화장지까지 올블랙으로 맞춘 화장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청난 신혼집의 인테리어는 모두 ‘계획요정’ 효민의 손에서 탄생했다고. 스스로 계획하고 지키는 것을 좋아한다는 효민은 요리를 할 때도 레시피 순서는 물론 조리대 배치도, 테이블 배치도, 플래이팅 그림까지 미리 모두 그리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뒤 음식을 만들었다. 효민은 치밀한 계획과, 그에 못지않게 놀라운 수준급 요리실력으로 초강력 편셰프의 등장을 알렸다.
실제로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효민은 남편과 둘만의 결혼 1주년 파티를 위해 일식 풀코스를 준비했다. 무를 종잇장처럼 얇게 돌려 깎아 만드는 애피타이저부터 고급 기술인 생선 세 장 뜨기, 여러 종류의 초밥, 소바, 튀김, 대결 주제인 ‘우리 콩’을 활용한 특별한 디저트까지 만들었다. 이연복 셰프는 효민의 요리 과정을 보는 내내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이렇게 한다”, “‘흑백요리사’를 나갔어야 한다”, “역대급 실력자가 왔다”라고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편스토랑’의 즐겨본다는 송미령 장관은 대결 주제인 ‘우리 콩’을 소개하며 ‘우리 콩’의 영양과 맛에 대해 소개했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40t.696x104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