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21neo SIM 도입한 진에어, 인니 대표사무소 설립한 HS화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건엄 기자I 2025.08.30 11:20:00

[공시볶음밥]
SK네트웍스, 사회적 기업 행복나무 설립
한국종합기술, 명지 2호에너지 지분 100% 확보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기업들의 사업보고서에는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정보들이 많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주요 재무지표나 경영성과 외에도 곳곳에 흥미로운 정보들이 숨어 있죠. 비중은 크지 않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운 공시 속 이야기들을 모아, 간단하지만 맛깔나게 볶아봤습니다. <편집자주>
에어부산 소속 에어버스 A321neo.(사진=에어부산)
진에어, 에어버스 A321neo 시뮬레이터 도입

진에어(272450)가 에어버스사 A321neo 모의비행훈련장치(SIM)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향후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합병에 따른 통합 항공사 운영을 염두하고 A321neo 기종 확대에 나서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되는데요.

앞서 진에어는 지난 6월 17일 기재 도입 계획에 따른 항공기 운항훈련장비 확보를 위해 오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226억원을 투입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HS화성,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 설립

HS화성(002460)이 인도네시아 대표 사무소 설립을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후 약 1년만의 일인데요. 현지 법인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시장 조사·관계 구축·정부기관 상대 등의 역할을 따로 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HS화성은 인도네시아 지사를 중심으로 파키스탄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전략본부 산하에 있던 ‘해외사업TF’를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해외사업팀’으로 개편, 토목환경사업본부 소속으로 바꿨습니다.

SK네트웍스, 행복나무 설립

SK네트웍스(001740)의 연결회사에 2분기 중 신규 법인 행복나무가 추가됐습니다. SK네트웍스의 자회사 SK인텔릭스가 출자해 설립됐기 때문인데요. 해당 법인의 사업 목적은 서비스, 포장용역 대행업입니다.

한국종합기술, 명지2호에너지 지분 확보

한국종합기술(023350)이 명지2호에너지 지분 100%를 확보했는데요. 앞서 한국종합기술은 신성이엔지, 다스코와 함께 ‘부산 명지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명지2호에너지는 9.68메가와트(MW) 규모의 연료전지를 통해 연간 8만MWh의 전기 및 5만Gcal의 열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상업운전은 오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