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더’ 프로그램북에는 임혜경 번역가의 작품해설, 연출가·출연진 인터뷰, 공연 관련 화보 등을 담았다.
스튜디오반과 크림컴퍼니는 “프로그램북의 생명을 연장해 지속 가능한 홍보창구로 만들고 관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전자책 발행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더 파더’ 프로그램북의 전자책은 리디북스에서 판매한다. 종이책은 공연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연은 12월 8일까지 이어진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