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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배웠다.
국립한글박물관은 13일 해외 54개국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우수학습자 140여 명을 초청하여 상설 및 기획 전시해설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박물관을 방문해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한글이 걸어온 길’과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한글을 주제로 한 ‘맛 전하는 한글’ ‘흥겨운 한글’ ‘글꼴로 그린 한글’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국립한글박물관 관계자는“해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귀중한 한글 유물을 관람하고 한글문화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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