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의 ‘무선 BLDC Fan(팬)’은 약 2W(와트)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최상의 바람을 선사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무선 BLDC 폴딩팬’은 최대 43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한 접이식 선풍기로, 실내는 물론 야외활동 시에도 활용하기 좋아 캠핑족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냉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에어서큘레이터의 수요도 늘고 있다. 신일에 따르면 선풍기 출고 금액 중 에어서큘레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4%에 달한다.
신일 관계자는 “무더위에 전기 요금 인상 부담까지 겹치면서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의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며 “낮은 소비전력으로 높은 냉방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신일의 여름 가전과 함께 더욱 시원하고 맘 편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