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롯데주류, 미국에 '순하리' 본격 수출..판매지역 늘린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함정선 기자I 2016.02.29 09:13:35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롯데주류가 과즙 소주 ‘순하리’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지난 1월 미국 LA와 콜로라도 지역에 순하리를 수출, 마켓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소비자 반응이 좋자 3월부터 미국 수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2월 말까지 순하리는 미국에 약 9600 케이스가 수출됐으며 1분기 미국 수출 물량은 1만5000 케이스를 넘어설 것으로 롯데주류는 보고 있다.

현재 순하리는 LA와 콜로라도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3월 초 시카고, 휴스턴, 뉴욕, 워싱턴, 라스베이거스 등에도 현지 대리상을 통해 입고될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현지 법인을 통해 광고와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현지 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 우위를 점할 전략이다. 이와 함께 중국 시장과 현재 마켓 테스트 중인 말레이시아, 대만, 캐나다 등으로의 수출국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