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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녹십자 이틀째 `강세`..독감백신 수출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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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영 기자I 2011.04.15 0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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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녹십자(006280)가 독감백신 수출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9시35분 현재 녹십자는 전일대비 3.97% 오른 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의 계절독감백신 `GC Flu`가 WHO로부터 PQ(Pre Qualification)인증을 획득한데 대한 증권사들의 호평이 잇따르면서 매수심리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원은 "녹십자가 세계 4번째로 계절독감백신에 대한 PQ인증을 획득했다"면서 "WHO 산하 계절독감백신 국제입찰 자격을 충족해 아시아 남미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에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진단했다.   정보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동남아 등 기타 국가로의 수출을 포함해 연간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독감백신 사업부는 영업이익률이 20%가 넘을 것으로 보여 이익기여도도 높을 것을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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