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프로듀서 샘 킴과 11월 결혼

김가영 기자I 2026.02.07 09:09:31

SNS에 프러포즈 받는 사진 게재
''케데헌''으로 ''그래미'' 수상까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작곡가 이재가 프로듀서 샘 김과 결혼한다.

6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이재는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프로듀서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프러포즈를 받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골프장에서 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레드벨벳, 에스파, 트와이스 등의 곡에 참여하며 작곡가로 이름을 알렸다.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 잘 알려져있다.

현재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재는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데헌’에서 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 목소리를 연기해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케데헌’ 대표 OST ‘골든’에 공동 작곡, 공동 작사 참여를 하면서 주목 받기도 했다.

‘골든’은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 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비주얼 미디어 최우수 주제가상)’ 부문 수상을 하면서 K팝 작곡가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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