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12일 구산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7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10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후 검사를 실시해 다음날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은평구는 현재 확진자 자택과 주변 방역을 완료했다. 추후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추가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 발생이 줄어드는 등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추가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2주간 연장돼 19일까지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적극 동참해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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