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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토빈세 폐지'에 브라질 국채 단기물 7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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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I 2013.06.10 09:50:54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대신증권(003540)은 브라질 국채·물가채 총 7종을 새롭게 추가한 채권 중개서비스를 11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라인업 추가는 최근 브라질 정부가 시행한 토빈세(투자원금의 6% 과세)폐지 정책에 맞춰 단기 투자를 원하는 고객 수요 증가를 고려한 것이다.

추가된 브라질 국채·물가채 7종은 만기 2014년~2017년으로 1~4년의 짧은 투자가 가능하다. 이자 지급 방식에 따라 6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 만기에 원금을 일시에 상환받는 할인채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현재 환율이 만기까지 변동 없음을 가정 시 남은 기간에 따라 브라질 국채는 약 7% 중반에서 8% 중반의 높은 세후수익률이 기대된다. 특히 브라질 국채·물가채는 한국-브라질 조세협약에 따라 이자소득은 전액 비과세 된다. 물가상승률에 따른 원금 증가, 헤알화 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도 모두 비과세되는 등 높은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브라질 국채·물가채 중개매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에 방문해 외화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매수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매주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유동성도 높아 언제든지 중도환매 가능하다.(문의 1544-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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