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하이원 워터월드는 시설 보수와 운영 개선을 통해 서비스와 안전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랜드는 지난달 23일부터 진행된 휴장 기간 동안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노후화된 포세이돈존 시설물을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보강했으며, 사북119안전센터와 합동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고객 서비스도 개편됐다. 야외 파도풀과 엑스리버에 ‘스노우폼’ 이벤트를 도입하고, 기존 유료였던 VR 슬라이드 이용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를 위한 ‘생존 수영 및 응급처치 교실’도 운영할 방침이다.
운영은 실내 패밀리존과 야외 노천 스파를 시작으로, 실외 아일랜드존과 포세이돈존을 순차적으로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VR 스노클링과 안개분수 등 체험형 콘텐츠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고객 경험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반적인 시설을 정비했다”며 “사계절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복합 레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매출 누락·가짜 영수증에 10억 토해낸 사연…“절세 아닌 범죄”[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44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