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선전, 서울 ‘원더 브리지’ 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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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11.09 15:59:52

아시아 바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
중국 색채 담은 창의적 칵테일 공개
서울 청담서 펼쳐지는 바 문화 대화

만다린 오리엔탈 선전의 헤드 바텐더 ‘타이거 창’ 과 MO Bar 팀원들.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만다린 오리엔탈 선전은 자사의 헤드 바텐더가 오는 26일 서울 청담동의 앨리스 청담에서 열리는 ‘원더 브리지’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원더 브리지’는 아시아 주요 도시의 바텐더들이 모여 전통과 혁신을 주제로 협업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세션을 통해 각 지역의 영감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만다린 오리엔탈 선전의 헤드 바텐더인 타이거 창 바텐더는 ‘컬러스 오브 차이나(Colours of China)’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중국의 24절기와 전통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로, 음료를 통해 문화적 내러티브를 표현하는 시도다. 그는 ‘내러티브 인 어 글래스(Narrative in a Glass)’ 세션에 참여해 라운드 테이블 토크와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서울, 페낭, 마닐라, 선전 등 아시아 각 도시의 대표 바텐더들이 참석해 지역별 바 문화의 전통과 혁신을 조명하고 ‘이야기하는 칵테일’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한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은 예술·디자인·미식 등 전반에서 세심한 디테일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만다린 오리엔탈 선전의 시그니처 바 ‘MO Bar’는 올해 중국 본토 호텔 바 가운데 처음으로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선정됐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브랜드가 지닌 예술적 영감과 환대의 철학이 새로운 형태로 확장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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