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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사망한 한국인 대학생 20일 부검…화장 후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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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5.10.19 15:36:52

부검의와 수사관 7명 이날 저녁 캄보디아로 출국
20일 오전 캄보디아와 공동 부검…종료 후 송환 협의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캄보디아 범죄단지 인근에서 사망한 한국인 대학생을 부검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의 등이 19일 캄보디아로 향한다.

14일(현지시간) 오후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상가 건물에 현지어와 함께 중국어 간판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국과수 부검의와 담당 수사관 등 7명이 이날 오후 6시50분께 캄보디아로 출국한다.

국과수 부검의 등은 캄보디아 측과 20일 오전 9시께 시신이 안치된 프놈펜 소재 사원에서 공동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부검이 종료되면 신속히 화장 등 절차를 거쳐 유해가 송환될 수 있도록 캄보디아 측과 협조할 예정이다.

앞서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박씨가 지난 7월 “취업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박씨는 범죄조직으로부터 고문을 당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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