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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RS는 방송 신호만으로도 위치 보정 정보를 제공해 인터넷 장치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다
UHD, DMB, 위성 등 다양한 전송 방식을 지원하며 인터넷 기반 서비스보다 끊김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해당 기술이 드론 택배 배송, 농업 방제 드론,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는 우리나라 전역을 20㎞×20㎞ 격자 단위로 구분해 보정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별도의 위치 정보를 전송하지 않아도 가까운 격자를 자동으로 선택해 보정된 위치정보를 받을 수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정지측량, 자동차 주행, 드론 비행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기존 서비스와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를 검증했으며, 민간기업 협의체 시연회와 사용자 테스트도 마쳤다.
측위보정정보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위성기준점도 보강한다. 올해 안으로 흑산도, 거문도, 추자도, 울릉도 등 도서 지역에 4개 위성기준점을 새로 설치해 총 103개 기준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RTS1·RTS2 서비스에 더해 G-VRS가 추가되면서 측위보정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국민 시범 서비스는 동시 접속 3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은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G-VRS는 산업과 일상 현장에서 누구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정밀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발전과 국민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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