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윤공주 '안나 카레니나' 합류…김소현·차지연과 한 무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19.04.11 08:45:56

주인공 안나 역 맡아
5월 17~7월 14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뮤지컬배우 윤공주(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배우 윤공주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전격 합류했다.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주인공 ‘안나’ 역을 맡은 차지연 배우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추가 캐스트가 불가피해 윤공주가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공주는 이번 재연의 기획단계에서부터 마스트엔터테인먼트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 왔다. 이미 캐스팅 소식을 알린 김소현, 차지연과 함께 트리플 캐스트를 완성시키며 극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 윤공주는 그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맨 오브 라만차’ 등 굵직한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왔다.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가받으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공연은 오는 5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