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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품협회, 中 기업과 업무협약.."대체부품 수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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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5.12.19 10:38:04

대체부품 사용확대 위한 온라인망 구축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중국의 온·오프라인 사업기업 북해그룹과 18일 자동차대체부품(인증품) 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차 인증품 사용확대를 위한 온라인 유통망 구축지원 △차 인증품 사용자에 대한 관리지원 △중소기업 제조 차부품의 수출입 확대 △차 인증품에 대한 국제적 홍보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차부품협회와 북해그룹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해외의 우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발굴과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지원으로 두 나라 차부품산업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차부품협회는 자동차관리법상 품질인증기관이다.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김석원 차부품협회장과 이주확 북해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석원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체부품 인증제도 활성화와 인증품 사용확대 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에도 상당한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원 한국자동차부품협회 회장과 이주확 중국 북해그룹 회장이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자동차대체부품(인증품) 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서로 악수를 하고 있다. 차부품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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