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진수 檢 출두 "미공개 녹취록 더 있다"

권욱 기자I 2012.03.20 10:45:23

[이데일리 권욱 기자]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증거인멸을 지시했다고 고백한 장진수(오른쪽) 전 총리실 주무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재조사를 받기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두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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