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기다렸던 기준금리 인하에…지역은행주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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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5.12.11 05:33:5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지역은행주가 오후 들어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결정이 전해지면서다.

10일(현지시간) 오후 3시28분 현재 트루이스트파이낸셜(TFC)은 전 거래일 대비 3.30%(1.58달러) 오른 49.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엠앤티뱅크(M&T뱅크·MTB) 역시 3.77% 강세고, 헌팅턴방크쉐어스(HBAN) 2.94%, 시티즌파이낸셜그룹(CFG) 4.79% 등도 동반으로 오르고 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SPDR S&P 지역은행 상장지수펀드(ETF)(State Street SPDR S&P Regional Banking ETF·KRE) 역시 2% 이상 상승중이다.

이들 지방 소형은행은 연준이 연속 세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는 결정이 발표된 직후 동반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 늘어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은행에게는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날 연준 올해 마지막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 전망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낮추면서 3.5%~3.75% 범위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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