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내수 활성화위한 정책 강화할 것”

정두리 기자I 2025.11.02 16:09:06

한성숙 장관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찾아
범정부 역량 집중해 내수 활성화 뒷받침 강조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기획재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2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모두의 동행’ 행사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2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모두의 동행’ 행사장을 방문, 소상공인 제품 판매부스를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소비 회복 흐름을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범정부 역량을 집결하여 마련한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로 지난달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전국 온·오프라인 행사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행사에는 로우앵글, 범골커피, 미뮤즈, 아점양말 등 50개사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구 부총리는 커피, 수공예품, 향수, 의류 등 제품 판매부스를 둘러보면서, 지역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 5%포인트(p) 추가 할인, 디지털온누리상품권 5~15%포인트 특별 환급, 상생소비복권 경품 이벤트(총 20억원), 상생페이백 등 소비진작 인센티브도 홍보·소개했다.

구 부총리는 “민간소비가 심리개선, 소비쿠폰, 증시 활성화 등에 힘입어 3년 만에 최대폭 증가하며 3분기 성장을 견인하는 등 새정부 출범 이후 성장세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면서 “향후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책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로 자리잡아 지역 소상공인과 내수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국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소상상인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국민들께서 소비축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성숙 장관은 “모두의 동행 판매전을 비롯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국민 여러분도 희망이 되는 소비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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