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HMM(011200)은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80원(7.93%) 오른 2만 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흥아해운(003280), KSS해운(044450)도 각각 5.07%, 2.61%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조선 종목인 HD현대미포(010620), 삼성중공업(010140) 역시 각각 3.70%, 1.94%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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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R이 추진하는 방안은 미국 항구에 들어오는 선박이 중국 선사의 선박일 경우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원), 중국산 선박일 경우 최대 150만 달러(약 21억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조치에 대해 “중국 선박의 운송 비용이 올라가면 한국과 일본 조선업계에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도 “다소 비현실적인 숫자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트럼프 정권이 실제로 의지를 보였다는 점”이라며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어 미국에 기항하는 모든 선사는 최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심각하게 경영 전략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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