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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정 초특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파리 31만 3600원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31만 3600원부터 △인천~바르셀로나 41만 360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 6600원부터 △인천~싱가포르 12만 4500원부터 △청주~다낭 10만 6600원부터 △부산~나트랑 86600원부터 △인천~사이판 14만 1760원부터 △대구~울란바타르 11만 7900원부터 △인천~비슈케크 31만 4500원부터 등이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만우절에진심’을 입력하면 △유럽 △대양주 최대 10% △일본 최대 13% △중화권 △동남아 △중앙아시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회원이라면 신규회원 10만원 쿠폰팩부터 회원 전용 특가 항공권, 애플리케이션(앱) 시크릿 할인 쿠폰, 특가항공권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온라인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사전 좌석 구매 무료, 최대 50만원 이상 쿠폰 제공 등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이 준비한 ‘만우절 주간 랜덤 쿠폰 뽑기’ 프로모션 및 회원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만우절 주간동안 기분 좋게 해외여행을 계획하실 수 있도록 초특가 할인을 준비했다”며 “항상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티웨이항공 승객들이 기분 좋은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