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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아이피엠은 삼성, SK, 신한은행, 기업은행 등 국내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관, 서고, 박물관 등의 유해생물분석 조사와 기록물소독사업 사업을 하고 있다.
가온아이피엠의 새로운 로고는 통합해충방제(IPM) 기법을 꾸준히 연구개발(R&D)해 우리나라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의 방역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표현하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확정의 포부를 담았다.
전문성과 신뢰를 전달하기 위해 기업명인 ‘가온’의 첫 영문자인 G와 해충과 감염병으로부터 고객을 지킨다는 의미를 가진 ‘방패’를 조합한 디자인과 친환경 이미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선명한 그린 컬러를 적용했다.
올 해부터는 사업 확장에도 힘을 쏟아 안전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백팩형 초미립자분사기 ‘듀오키트’를 개발, 이를 방역 현장에 활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천연살충제 및 초미립자분사기 제조와 관련한 4건의 특허를 획득했고, 중소 방역업체로는 드물게 ISO 9001과 ISO 14001 인증을 받는 등 고객들로부터 그 서비스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도귀영 가온아이피엠 대표는 “’통합해충방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과 ‘고객, 직원의 삶의 질과 사회의 질을 높인다’는 비전을 가지고 업계를 리딩하는 ‘통합해충방제(IPM)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끊임없는 R&D로 방역 업(業) 본연의 사회적문제해결에 기여함과 동시에 ‘믿을 수 있는 소독 생활의 시작’에 늘 가온아이피엠이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