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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캐스트 관계자는 “디디캐스트는 3월 개강철이 다가오며 코로나로 인해 개강 연기가 계속되고, 개강 이후에도 강의 출석에 불안함을 느낄 학생 및 학교를 위해 대구 소재 대학에 쉽고 빠른 온라인 강의 제작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대학교 인강 제작 진행 사례가 많은 만큼 디디캐스트로 대학수업을 온라인 대체해 함께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고, 대구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기 위해서는 대학교 관계자 대표나 교수지원센터 교수가 디디캐스트에 확인을 위한 간단한 정보와 연락처를 남기면 ㈜산타의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쉽고 빠른 온라인강의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디캐스트는 동영상 제작 시 필요한 어렵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영상 편집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온라인 교육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소프트웨어다.
특히 인터넷이 갖춰져 있다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작할 수 있어 스튜디오를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도 제작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디디캐스트는 기술력을 강점으로 하는 스타트업이 개발해 LG인화원, 현대인재개발원, 야놀자, SPC쉑쉑버거, 유한킴벌리, DB손해보험,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법무법인 율촌 등 이미 100여 개의 대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디디캐스트가 이번에 지원하는 솔루션은 시장 가격으로 한 개 대학당 약 1000만 원, 전체 2억 원 상당이다. 대구지역 전체로 따져봤을 때 약 2억 원 상당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웅 디디캐스트의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고민하고 있는 대학교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S/W 솔루션 스타트업으로써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