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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은 동짓날인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동지 동지 - 더불어 함께하는 작은설 동지’ 공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의 ‘오고무’를 시작으로 북청사자놀음 사자춤, 선소리타령보존회의 민요, 당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가야금 병창, 강령탈춤, 고창농악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 외에도 동지 팥죽 시식과 동지부적 찍어보기 체험 행사등도 함께 진행한다.
관람료는 무료.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재단 홈페이지(www.c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지는 태양이 적도 이남 23.5도의 동지선(남회귀선) 곧 황경 270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대개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 무렵이다. 양력으로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무렵에 들면 노동지(老冬至)라고 한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