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현 부소장은 "이제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기업에서도 위기관리에 대해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체계적으로 위기관리를 하고자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으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대표는 "안 부소장 영입을 계기로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위기관리에 대해 간편하고 실질적으로 효용을 줄 수 있는 실용형 위기관리 시스템을 개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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