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농협중앙회)-위휴환(부산시체육회)조는 4일(이하 한국시간) 칼리파 코트에서 열린 정구 혼합복식 결승에서 유영동(서울연맹)-김경련(안성시청)조를 5-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지은은 여자단체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선수단의 첫 2관왕에 올랐다.
모두 7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정구는 남녀 단,복식 등 앞으로 4개 종목이 남이 있다.
여자단체에 이어 여자 단,복식도 휩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자단식은 이날 혼합복식과 같이 우리 선수끼리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팀내 라이벌 경쟁에서 이길 경우 김지은은 4관왕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