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동반성장보드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임직원 자원봉사자 70명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외 수행기관 8개소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350가정에게 난방용품, 식료품 등 후원물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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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스톤 안창일 이사는 “LG유플러스와의 단순 거래관계가 아닌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으로서 유대관계를 높이고 같은 지향점을 향하는 동반자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종섭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올해로 4번째 진행하는 ‘사랑의 꾸러미’ 활동은 협력사들과의 돈독한 신뢰를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협력사들과 진정한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경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