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SK스퀘어는 전거래일 대비 11.24% 오른 9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보다 11.65% 급등한 93만90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SK스퀘어는 연초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지난달 30일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이어 코스피 시가총액 3위(삼성전자우 제외)에 올랐다. 시가총액은 112조8500억원 수준으로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으로 시총 100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순자산가치(NAV)의 97%를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시총 상승과 추가 상승 전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메모리 ‘빅사이클’ 기대감이 반영되며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이에 연동된 SK스퀘어의 NAV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평가다.
SK스퀘어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역시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회사는 2023년 이후 누적 7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2000억원 규모의 비과세 현금배당과 1100억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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