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가동

김나경 기자I 2025.07.20 14:46:28

[진짜 대한민국, 다시 뛰는 K-금융]iM금융
2021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전담센터 개소
3년간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지역 내 청년 창업공간 무상 지원
非수도권 지역 최초 핀테크랩 ‘피움랩’ 운영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iM금융그룹이 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특화 컨설팅과 혁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비수도권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지역 내 청년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최근 6년간 62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025 피움랩 7기 출범식에서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M금융그룹 제공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그룹은 지난 2005년 국내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을 선포한 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우선하는 특색있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 중이다. iM금융그룹은 전신인 DGB대구은행 시절부터 현재까지 지역민과 지역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관계형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활동을 멈춤 없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M뱅크는 2005년 기업경영컨설팅센터를 설치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300여 건의 중소기업 특화형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2021년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담센터인 어깨동무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교육과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특화 금융상품을 제공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금융감독원의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iM금융그룹은 대구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나섰다. iM뱅크는 청년 스타트업 창업공간을 2018년부터 현재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경제 위기극복과 청년인구 감소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최초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피움랩’을 2019년부터 그룹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62개 기업을 선발해 핵심계열사와 협업을 추진했다. 올해에는 제7기 14개 기업을 선발해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니즈와 금융산업 변화에 부응하고 있다.

전국구로 영업구역을 넓혀가면서 수도권에서도 소상공인 가정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iM금융그룹 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 2월 화성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00만원을 지원했다. 당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iM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소생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iM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하는 어려운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iM금융그룹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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