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200억 유증 쇼크에 19% ‘폭락’…동전주로[특징주]

이정현 기자I 2025.03.24 09:17:17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형지I&C(011080)가 장초반 19%대 급락했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현재 형지I&C는 전 거래일 대비 19.83%(209원) 내린 845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한때 816원까지 하락했다 소폭 반등했다.

형지I&C의 폭락 배경은 유증이다. 형지I&C는 지난 21일 주주배정방식으로 200억64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21일 종가 기준 형지I&C의 시가총액은 332억원 수준이다.

형지I&C의 유증 관련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22억 6000만원), 운영자금(130억 6600만원), 채무상환자금(47억 3800만원) 등이다. 신주 발행 물량은 2850만주로,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신주 발행예정가액은 704원이며, 구주주는 1주당 신주 0.9037715146주를 배정받게 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