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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일반청약 경쟁률 1411대 1…증거금 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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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10.23 0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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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234대 1
공모가 9000원 확정
30일 코스닥 상장 예정
영상분석·국방 AI 등에 투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영상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4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21~22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62만5000주 모집에 14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원으로 집계됐다.

인텔리빅스, 일반청약 경쟁률 1411대 1…증거금 4조원
앞서 인텔리빅스는 지난 12~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문 금액은 약 21조원으로, 공모가는 희망 범위(7600~9000원) 상단인 9000원으로 결정됐다.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예방 관련 AI 솔루션, 통합관제 플랫폼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66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이다. 기술특례상장이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공모 자금을 영상분석 AI 모델과 국방 AI 개발, 4족 보행 순찰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AI 사업, 악천후·야간 환경에서의 객체 탐지 기술 고도화, 해외 사업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오는 26일 납입과 환불 절차를 거쳐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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