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팜팜과 스마트팜 5차 계약…논산 유리온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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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1.02 09:25:00

5년간 누적 8만5998㎡ 구축
기술 경쟁력 기반 민간 수요 확대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농업회사법인 팜팜과 ‘스마트팜 유리온실 신축공사’ 5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그린플러스)
이번 계약은 약 17억원 규모로 충남 논산시 광석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고효율 유리온실 설계·시공 기술과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5차까지 단계별 확장 공사가 이어졌다.

그린플러스와 팜팜은 지난 2021년 첫 계약을 시작으로 이번 5차 계약까지 약 8만5998㎡(2만6060평)의 스마트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린플러스는 최근 청년을 중심으로 한 민간 스마트팜 도입 수요가 늘어나며 자사의 스마트팜 수주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발성 계약이 아닌 단계별·연속 계약 구조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민간 스마트팜 시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대규모 운영을 동시에 고려한 고사양 유리온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민간 스마트팜 수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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