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K푸드 탑티어 회사들이 직접 K푸드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매번 먹는 거라 익숙하지만 실은 잘 모르는 우리 식품의 깊고 진한 맛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김치(대상)-만두(CJ제일제당)-유산균(hy)-빵(SPC그룹)-제과(롯데웰푸드)-아이스크림(빙그레)-맥주(OB맥주)-두부(풀무원) 등 각 분야의 1등 회사가 이름을 내걸고 매주 토요일 [1등의맛]을 배달합니다. <편집자주>(29)
[김동하 롯데웰푸드 자일리톨마케팅팀 팀장]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이라는 껌CM송은 국민 누구나 알고 있는 롯데의 아이콘과도 같다. 껌 시장은 커피 시장의 성장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등장하면서 오랫동안 침체되어 왔고 코로나19 팬데믹은 이 흐름에 결정타를 날렸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의 수혜를 받은 껌 브랜드도 있다. 바로 졸음예방 효능을 가진 “졸음번쩍껌” 이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해마다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제 단순한 맛이 아닌 기능과 효능을 내세워 또 한 번 껌의 전성기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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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의 ‘졸음번쩍껌’은 이런 사회적 변화를 정확히 읽은 제품이다. 제품의 시그니처와 같은 ‘강한 멘톨향’은 졸음을 순간적으로 깨는데 탁월하다. 또 천연카페인이 들어간 과라나 추출 분말이 함유돼 있어, 껌을 씹으면 천연카페인이 구강 점막을 통해 빠르게 흡수된다. 여기에 저작활동(껌 씹기)으로 졸음을 더 효과적으로 쫓을 수 있다.
졸음번쩍껌은 지난 2014년 탄생 이후 누적 매출 2000억을 넘보고 있을 정도로, 롯데웰푸드의 대표브랜드로 성장하고 있고 이제는 차량 안 운전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다. 최근에는 MZ세대들에게도 졸음예방에 좋다는 입소문이나 대학생들 중심으로 유저층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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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껌 시장을 사양 산업이라 한다. 하지만 졸음번쩍껌처럼 고성장 중인 브랜드가 보여주듯 기회의 시장이기도 하다. 효능에 대한 고객 동의가 확실하다면 시장은 열리기 마련이다.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야구중계를 보다 보면 경기 중에 껌을 씹는 선수들이 종종 있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아니더라도 보고 있으면 흐뭇하다. 한편으로는 운동선수들을 위한 껌은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아마도 곧 나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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