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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은 5km, 10km, 하프코스 3개 구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마라톤 경주를 펼쳤다. 이번 마라톤 참가는 1937년 두산인프라코어 창립 후 올해로 80주년을 맞아 임직원간 소통과 단합을 위해 이뤄졌다.
5km를 완주한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국내 최고(最古) 기계회사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동료들과 장거리 경주를 함께 하며 하나로 단합하자”고 말했다.
인천에서 한국 최초의 대단위 기계회사로 출발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958년 국내 최초로 엔진사업을 시작했다. 1977년 건설기계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세계 시장에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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