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 청소년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29세 이하 청년층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195만6000원으로, 1년 전(189만7000원)보다 3.1% 증가했다.
29세 이하 청년층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2001년 처음 100만원(103만1000원)을 넘어선 뒤, 소폭의 오름세를 견지하고 있다. 최근 3년간에도 △2011년 183만2000원 △2012년 189만7000원 △2013년 195만6000원 등으로 3~5%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24세 이하 청소년의 월 평균 임금은 164만5000원이었다. 이 역시 1년 전(159만7000원)에 비해 3.1% 오른 것이다.
청년층 취업 유경험자들의 주된 취업 경로는 ‘신문· 잡지· 인터넷 응모(30.9%)’였다. 이밖에 가족·친지 소개(21.3%), 공개시험(18.5%) 등을 통해 일자리를 구했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에서 가족·친지 소개의 비중이 31.3%로 상대적으로 높았던 반면, 대졸 이상은 공개시험(25.5%) 비중이 높았다.
청년층 이직 경험자의 첫 직장 이직 사유는 근로여건 불만족(45.1%)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개인·가족적 이유(18.7%) △계약기간 끝남(9.2%) △전망이 없어서(8.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13~24세 청소년은 ‘국가기관’을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으로 꼽았으며, 대기업과 공기업에 대한 선호도도 높았다.
학교급별로 보면 공사를 포함한 공기업의 경우 중학생(9.8%)보다 고등학생(14.1%), 대학생(19.7%)이 높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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