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오늘장특징주]램리서치, 스트레티지, 알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9.19 06:09:0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8일(현지시간) 오늘장 특징주

램리서치(LRCX)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인한 반도체 장비에 대한 수요가 호황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램리서치 주가는 전일 대비 6.98% 오르며 288.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JP 모간은 AI 관련 팹 구축과 지속적인 장비 공급 부족으로 투자자들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 지출이 확대되는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며 램리서치와 함께 KLA(KLAC),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를 꼽았다.

이들은 올해 웨이퍼 제조 장비 시장 성장률이 전년 대비 31%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3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공급망 전반의 가시성이 더욱 강화되고 장기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에서 최근 이 세 종목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나란히 반도체 섹터 펀드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JP모간은 강조했다.

스트레티지(MSTR)가 16% 넘게 급등했다. 최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미국 준비금 현대화법(ARMA) 을 통과시키며 암호화폐 관련 법안 가결에 대한 낙관론이 확대된 것이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스트레티지 주가는 전일 대비 16.39% 강세로 153.92달러에서 마감했다.

지난 16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미국 재무부에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설립하고 정부가 적격 비트코인을 최소 20년 이상 보유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인 ‘미국 준비금 현대화법’을 통과시켰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를 해당 자산 군의 제도적 정당성을 향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해석했다.

알파벳(GOOGL)이 전 사업 부문에서의 성장세로 인공지능(AI)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티그레스 파이낸셜 파트너스는 알파벳이 지난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검색, 클라우드, 유튜브 사업 부문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15달러에서 485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들은 AI 투자 사이클이 자본수익률을 일시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이익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AI가 검색 기능을 확장하고 광고 성과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장 초반 이 같은 호평에 355달러대까지 회복했던 알파벳 주가는 전일 대비 0.21%로 상승폭이 축소되어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