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정원 증원 사립의대 2025학년도 상반기 교원 채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전국 사립대 23개 의대는 총 295명을 채용했다. 구체적으로 기초의학 42명, 임상의학 253명이다.
모집 공고 인원은 907명으로, 채용률은 32.5%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이 필요로 했던 의대 교원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는 계산이다.
지원자는 770명으로 모집공고 인원의 85%에 해당하는 정도였다.
23개 대학 중 4개 대학은 기초의학 분야에서 교원을 단 1명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도 나타났다.
일부 대학은 임상의학 교원을 106명 모집했지만 실제로는 9명만 채용하기도 했다.
진 의원은 “교육부가 증원된 의대생들을 문제 없이 교육시킬 수 있는 것으로 포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달 말 의대생 전원이 복귀하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했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