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올해 대회는 PGA 투어가 선정한 ‘시그니처 대회’로 격상한 만큼 출전권을 확보한 72명의 선수들이 뜨거운 경합을 펼칠 전망이다. 제한된 인원만이 출전해 대회 총상금 규모와 페덱스컵 포인트가 일반 대회보다 월등하다.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4위 빅토르 호블란, 5위 잰더 쇼플리 등 세계 20위권 선수 중 18명이 참가한다.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도 선수로 참가한다.
한국 선수로는 시즌 개막전이자 첫 번째 시그니처 대회였던 더 센트리 4위에 오른 안병훈을 비롯해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2000만달러,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다. 대회 우승자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을 받게 된다.
두 개의 홀에서는 선수·캐디를 위한 홀인원 조합도 주어진다. 14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와 해당 선수의 캐디에게 각각 GV80와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16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선수에게는 GV70가, 캐디에게는 GV60가 전달된다.
또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돕기 위해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총 220대의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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