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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쉽고 간단하게 제작되어 만 5세 이상부터 교육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라이브 드로잉 마스터 김정기 작가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통해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현민우 백훔 부대표는 “게임을 만들면서 가장 우선시한 것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지만, 또한 역사 테마이기 때문에 잘못된 내용이 없도록 충분한 주의를 기울였다”면서 “펀딩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서포터들께 작은 보답의 의미로 구성품 추가와 카드 품질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보드게임 전문 회사 백훔은 역사를 테마로 한 보드게임을 제작해왔으며, 4번째 역사 시리즈 ‘땅끝까지 이르러’ 외에도 다양한 보드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