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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서커스 '쿠자' 흥행 돌풍…티켓 매출 2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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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8.12.06 09:23:33

선예매 100억원 매출 달성
현재까지 9만여 명 관객 관람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연말 공연"

태양의서커스 ‘쿠자’의 한 장면(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기획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태양의서커스 ‘쿠자’가 티켓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마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쿠자’는 지난 11월 3일 개막 전 이미 선예매만으로 100억원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개막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지난 주말 티켓 매출 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총 9만여 명이 ‘쿠자’를 관람했다”고 설명했다.

태양의서커스는 2007년 ‘퀴담’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뒤 꾸준한 흥행을 기록해왔다. ‘퀴담’은 총 80회 공연으로 1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후 2008년 ‘알레그리아’, 2011년 ‘바레카이’, 2013년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2015년 ‘퀴담’까지 도합 6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에 땀을 쥐는 화려한 볼거리와 예술적인 의상과 조명, 폭소를 자아내는 광대연기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에 적합한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고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쿠자’는 내년 1월 6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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