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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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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원 기자I 2016.03.24 09:12:52

블루투스 스피터 2종, 블루투스 헤드셋 1종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소니코리아가 클럽 EDM의 강렬한 중저음 사운드를 재현하는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시리즈는 콤팩트 스타일의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와 ‘SRS-XB2’,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MDR-XB650BT’로 구성된다.

소니 SRS-XB2
SRS-XB3와 SRS-XB2는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고음질의 사운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답게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강력한 펀치 베이스 사운드의 깊고 파워풀한 저음을 구현한다.

SRS-XB3는 980g의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뛰어난 휴대성을 겸비한다. 48mm 대형 풀 레인지 스피커 2개와 스피커 앞, 뒤쪽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풍부한 저음과 함께 최대 30W에 달하는 강력한 사운드를 재현한다.

SRS-XB2 또한 약 191 x 62 x 65mm 크기의 소형 디자인과 480g의 가벼운 무게를 통해 휴대의 편의성을 높였다. 엑스트라 베이스 사운드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42mm 대형 풀 레인지 스피커 2개로 강렬한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장착해 풍성한 저음과 사운드의 입체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SRS-XB 시리즈에는 △LDAC 코덱 △풀 디지털 앰프 S-Master △DSE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 △ClearAudio+ 등 소니가 자체 개발한 기술들이 대거 탑재됐다.

다양한 장소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생활 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IPX5 등급의 방수 기능을 통해 수영장, 욕실, 부엌 등의 장소에서도 물이 튀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다.

SRS-XB3, SRS-XB2는 블랙, 블루, 레드, 그린, 라이트 그린, 카키 옐로우(XB2에만 해당), 카키 브라운(XB3에만 해당)의 각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SRS-XB3는 24만 9000원, SRS-XB2는 16만 9000원이다.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MDR-XB650BT’은 언제 어디서든 클럽 EDM 사운드를 무선으로 즐길 수 있게 한다. 블루투스 4.0과 NFC를 지원해 스마트폰과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며, SBC, AAC 코덱은 물론 APT-X 코덱 역시 지원한다. 4시간 충전 시 무선으로 최대 30시간 연속 재생이 되는 점도 강점이다. 또한 핸즈프리 기능을 지원해 전화 통화 등이 가능하다. 약 190g의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착용감은 물론 스위블 구조를 채용해 목에 걸었을 때는 물론 보관할 때에도 휴대성을 높였다.

소니 MDR-XB650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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