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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지하2층, 지상 25층, 26개동, 용적률 215% 규모 아파트로 재개발되고, 임대주택을 포함 총 1402세대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을 위한 정비기반시설로는 공원, 복합청사, 도로, 공공공지가 결정됐다. 공원과 복합청사를 중복결정해 토지활용도를 제고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노후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서울시민을 위한 주택공급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시계획위에서 정비계획안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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