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비아트론(141000)과 테라세미콘(123100)에 대해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데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두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를 제시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고사양화화 함께 패널 업체들의 산화물(Oxide)과 저온폴리실리콘(LTPS) 박막 트랜지스터(TFT) 공정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은 트렌드가 지속되고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중화로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비아트론, 테라세미콘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회사 모두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도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비아트론은 다양한 고객 포트폴리오가 강점이고 테라세미콘은 반도체 장비 사업을 겸하는 점이 돋보인다”며 “비아트론과 테라세미콘은 올해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042.5%, 423.7%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