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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이 전해온 기부금은 돌봄 공백과 빈곤, 학대·방임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희망도시락’ 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주 5회 도시락 또는 밀키트 제공 △가족 활동 △심리 상담 △양육 코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식사와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건욱은 “생일을 맞아 작게나마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한 끼의 식사가 하루를 따뜻하게 채우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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