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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지배구조 개선 TF 관련 세부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법령 재·개정 사항도 논의할 수 있도록 금융위와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TF에서는 금융지주회장 및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에 대해 주로 다룰 전망이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또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하는 사외이사의 임기·교체 시기를 분산하고 사외이사 추천 경로도 다양하게 하는 방안이 언급된다. 또 승계 절차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절차를 일찍 시작하고 후보군과 평가 기준을 외부에 공개하도록 하는 방안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회장이 잇달아 연임에 성공한 상황에 금감원이 거버넌스 건전성을 문제 삼자 금융권 안팎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미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도 모두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금감원은 사실상 빈대인 회장의 연임이 결정된 BNK금융을 대상으로 긴급 검사에 돌입했다. 당장 다음주 우리금융도 임추위에서 임종룡 회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이찬진 금감원장은 조만간 각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과도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매년 해오던 통상 일정”이라고 설명했으나 연말연초에 불거진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으로 인해 관련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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